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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4년에 설립된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WQED는 교육,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의 공공 미디어 포스트 제작 및 방송으로 전문하는 유명한 지역 사회 지원 텔레비전 회사입니다. WQED는 기존의 스토리지 워크플로우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없었기에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해야 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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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해야 할 과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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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가하는 컨텐츠로 인해 기존의 스토리지를 위협하던 용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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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스토리지는 충분한 처리량(throughput)을 제공하지 않아 비디오 재생이 중단되거나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던 문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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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부서의 유지 관리에 많은 노력과 시간, 비용을 필요로 하던 문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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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책 |
WQED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EonStor GS 406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. 이 시스템은 인코더 서버와 아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제품군을 실행하는 14개의 고성능 인텔 제온 골드 5416S 워크 스테이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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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량
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저장하기 위한 4U 폼 팩터의 1PB 저장 용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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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처리량(Throughput)
중단 없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워크플로우를 위한 10GB/s 읽기 및5.5GB/s 쓰기 처리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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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가용성
최소한의 다운 타임을 위한 리던던트 디자인, 모든 구성 요소는 모듈식이며 핫스왑이 가능한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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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리한 관리
EonOne 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한 직관적인 중앙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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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포스트 프로덕션 및 TV 방송을 위한 네트워크 토폴로지 |
이미 편집되거나 편집 중인 모든 영상은 GS4060에 저장됩니다. 영상을 방송할 준비가 되면 인코딩 서버로 전송됩니다. 인코딩 후 인포트렌드의 EonStor DS에 저장되어 방송 준비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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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해 동안 인포트렌드 스토리지의 고객으로 방송용 기존 스토리지를 인포트렌드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. 저희는 인포트렌드 스토리지 솔루션의 안정성과 가격에 매우 만족합니다.

— WQED 엔지니어팀 이사 폴 바이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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